[그린섭 포풍 포스팅] Green in Green Submariner

안녕하세요? SANGTHEMAN 입니다.

요즘 매일매일 LV 서브마리너만 착용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롤렉스그린 컨셉에 맞는 사진 몇 장 올려볼까 합니다.

우선...'내여자에게만은 따뜻한 차가운 도시남자가 와이프에게 2012 플래너를 선물하기 위해 17잔을 마셔야 하는'  스타벅스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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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역시...'내여자에게만은 따뜻한 차가운 도시남자라도 한번에 six pack을 다 마시면 꽐라될 수 있는' 하이네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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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시크한 그린섭을 차지만,  가슴속엔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는 도시남자'의 Red & Green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시간날 때 또다른 즐거운 사진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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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글을 읽고 있는 롤렉스 포러머께서도

1) 크리스마스 선물로 와이프에게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스타벅스에서 만든 플래너를 선물하고 싶다

2) 치열한 하루 일과 후에 기분좋은 쓴맛의 하이네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3) 일과 시계에 대한 붉은열정을 가졌다

..에 해당하신다면, 댓글과 함께 추천 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