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그린섭마 (스타벅스) 성골 Submariner

감사하게도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습니다.

어제 얘기듣고 오늘 아침에 매장 문 열자마자 가서 데려왔고

오히려 아침에 가니 여유롭게 얘기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코로나때문에 오래는 못있었습니다)

전에 차봤을때는 몰랐는데 

자연광에서 찍으니 베젤의 느낌이 달랐습니다.

서브마리너 메거진을 감사하게 챙겨주셔서 

열심히 공부하라는 뜻으로 알지만

거실에 진열해 놓기에 딱이네요ㅎ

제가 Tourneau매장에도 들려봤는데 Yacht Master II가 stainless steel이 두 매장다 있어서 조금 의아해 했습니다. 예쁜 시계인데 생각만큼 인기는 없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