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10lv 겨울 Submariner
안녕하세요. 오후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처럼 삭막한 겨울도 처음이네요. 다들 너무 힘들어하시고. 끝이 보이지 않으니 참 답답합니다.
저도 너무 답답한 나머지 카메라 메고선 동네 한바퀴 짧게 돌았습니다. 며칠전 바둔 얼음 덩어리가 생각난긴에. 얼른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모델은 늘 보관함에 있는 뀨그린으로. 코로나로 답답하실텐데 가짜지만 시원하게 빙하 한번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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