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방문후기 2탄 Submariner
지난글에 하소연만하고 ,
매일같이 방문할수 없으니, 디피되는 시간에 방문하지 많으면 안된다는 말에
이것이 오히려 순수 구매자에겐 득일수 있다는 한편의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뭐 매장엔 금통 종류 몇점 빼면 텅 비어 있더군요.
웨이팅도 안되고, 정책이 바뀌어 이젠 먼저 온사람이 사갈수 있다는 말에, 정말 그럴까? 기존 vip 손님들은?
시계 10점을 사가도, 손님 시계 서브그린은 구해달라고 해도 못구해준다던, 직원분의 말.
가슴에 손 대고 한번 그말이 진실인지, 사실인지 ..
물어보고 싶군요.
결론은 아직도 vip는 있고, 인기 시계는 vip 주고 남는거 일반 고객에게 준다. 입니다.
오는 정말 짜증 지대로 입니다.
가까운 지인 주말 시계 수령하러간다더군요.
매장에도 없던시계가, 웨이팅도 안된다는 시계가,
하늘에서 떨어졌나 봅니다
욕을 한마디 하고 싶은데, 이젠 매장에 갈 일도, 직원에게 하소연 할 일도 없어 졌습니다.
저는 vip가 아니니 까요.
잘먹고 잘 사세요. 그런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꼭 이 말을 해주고 싶네요.
차라리 웨이팅 받으세요. 지금처럼 일반 고객 몰래 시계 팔지 말구요.
주절 주절 해 봅니다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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