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0M] 정들고 있어...! Submariner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회원님들 ^^
이제그만입니다
2013년 봄 서브마리너만을 위한 팔찌라고 롤렉스 앵커로 만들어서는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아닌가.. 이거 무슨 곡괭이로 만들었었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체질 문제인지 어느 날 벌겋게 쇠독 같은 게 올라와 앵커만 남기고 버렸지요.. 후 새드....
잠깐 짤막한 만화 한 토막
ㅎㅎ 위의 만화 같은 포스팅 올려봅니다
근래 찍은 내사랑 14060M 사진들입니다
롤렉동 회원님들은 구넌데의 매력에 빠져든다 빠져든다..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 끓이면 끓일수록 깊은 맛이 나는 사골 국물 같은 매력의 너
언제나 너는, 그냥 멋지다 (으악 캐오글 ㅎㅎㅎㅎ)
리사이징 중에 잘못 눌러서 돌아갔는데
남이 보는 내 손목은 이렇겠구나..
재밌어서 싹 다 90도 돌려봤습니다
이 포스팅도 훗날 저와 제 섭마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캬~ 황금연휴 시작입니다 이번 주도 좋~은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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