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추 신고합니다~~ Datejust
씨드웰러를 시작으로 섭마 청콤까지 성골해서 인사 드렸었습니다 ㅎ
손목이 얇은 저한테 36미리 데이저스트 콤비가 본인 장농에서 잠들어 있다는 말씀을 듣고 받아왔습니다 ㅎ
줄 조정하고 나니 청콤과는 확연하게 다른 매력이 있네요 ㅎ
얇은 손목에도 불구 하고 36m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지만 실물을 착용해보니 확연하게 다른 느낌입니다.
기회가 되어 데이저스트 청판 텐포인트를 구매하게 된다면 그때도 36m를 선택하지 않을까 합니다.
2019년 스탬핑인데 혹시 이때 이 제품의 리테일가를 아시는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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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모델 축하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