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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저스트 오차측정 해봤습니다. 과연 데젓입니다. ^^ Datejust
저는 시계의 오차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실착에 있어서의 오차에 대해 민감한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자던 시계 그냥 차고 나갔다가 하루종일 시간도 맞추지 않고 그냥 차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시계의 근본적인 목적이 정확한 시각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성이 제1의 조건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예쁜 시계라도 오차가 많으면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영입한 시계에 대해 일오차 추이를 확인해보는 것이 취미인데요..
작년 10월에 구입한 데젓도 예외없이 오차측정을 당했는데요...
근데 지금까지는 정말 놀라운 결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와치 와인더에 계속 돌리고 있는데 현재 10일째 일오차 "0"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뽑기 운이 좋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제가 보유한 다른 로렉스인 데이토나도 착용 및 와인더 보관시 하루 -1초의 오차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보면,
로렉스의 정확성이 탁월하기는 한가 봅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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