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토나 샴페인 골드의 추억 Daytona
데이토나는 어쩌면 롤렉스의 상징 같은 모델이죠.
스틸의 경우 최상의 프리미엄에 몇 년씩 대기를 타야하는 상황이고요.
저 역시 데이토나를 열망하다가 도저히 스틸을 구할 수 없어서 콤비 그것도 샴페인골드로 구했네요.
그게 2020년 11월이니 롤렉스 열기가 막 시작될 때쯤 아닌가 싶네요.
요즘은 부담스러워 롤렉스를 잘 차지 않고 시계함에 보관만 하다보니 지샥을 주로 착용합니다.
여름이 지나면 까르띠에 롱드와 제니스 오토매틱 드레스 워치를 주로 착용하고요.
시계라는 것이 어쩌면 착용보다 소유의 느낌이 더 큰 것이 아닌가 싶네요.
보관중인 데이토나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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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중후한 멋을 계속 간직 할 모델입니다 ㅎㅎ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