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나 검판 vs 펩시 쥬빌리 Daytona
구토나 검판을 갖고있는데
자꾸 펩시 쥬빌리가 눈에 밟힙니다.
현재 GMT 배트맨, 데이토나 스틸 검판, 청콤 보유중이고
세라토나 흰판은 웨이팅 걸어놓은 상태이나..
언제 제 손에들어올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추를 하면 최고 좋은상황인데
시계를 줄이고 있는상황이었는데 기추는 아닌거같아서
데이토나를 보내고 펩시를 들여야할지 심히 고민됩니다..
배트맨으로 기변하면 추가금이 더 있고 의미도 있는시계라 뺐습니다. .
타임포럼 회원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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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브니오너
2019.08.16 07:47
말씀감사합니다. 어렵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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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ghlwkd09
2019.08.15 20:37
스틸토나는 앞으로 더 가치가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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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브니오너
2019.08.16 07:47
그래서 고민이 되는거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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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개념으로 가지고 계신게 아니라면 펩시로 기변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저도 흑토나 팔고 펩시로 넘어왔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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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브니오너
2019.08.16 07:48
만족도는 어떠신가요?
쥬빌리가 착용감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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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만족합니다. 착용감은 좋은건 당연하고 gmt기능이 편하더라구요 사실 타키미터는 전혀 쓸일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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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미승
2019.08.16 05:36
배트맨을 보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
의미 있는 시계라 하시니...
추가금도 원치 않으시고...
어렵네요 고민 되시겠어요ㅎㅎ
저라면 토나를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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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브니오너
2019.08.16 07:49
의견 감사합니다
더 고민스러워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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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기변하겠다고 하려고 했지만 라인업을 보니 데이토나 스틸 유지하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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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018
2019.08.16 11:23
저라면 청콤 보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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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라떼
2019.08.18 06:21
펩시가 나을 것 같습니다. 의뢰인이 펩시 찬 걸 봤는데 그 귀한 걸어떻게 구하셨냐 물으니 그린섭도 구하기 어렵지 않냐고 말해서 서로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펩시차면 시계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말할 꺼리가 있는, 생각지 못한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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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 I, II
- etc
데이토나를 계속 가져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