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켄데이] 슬픈 하루였습니다.... Daytona
먼저 ...
어제 매장 간다고 뻥 때리게 된거 죄송합니다...ㅠㅠ
매장으로 출발하려던 순간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서... 일처리 하고 모가지 핏대 높이다보니...
영... 기분이 좋치 않아... 다음주에 수령하러 가기로 했습니다...ㅎㅎ
' 갑 ' 님의 횡포에 시달린 어제, 그제 이틀이었습니다...
웬만해선 저한테까지 구원요청이 들어오지 않는 저희 회사 구조에서 어제는 회사 애들이 좀 나서달라고...
제..성격... 지랄같은거 알기에 회사애들도 제가 나서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암튼, 그제, 어제 이틀 일해서 그동안 악성 재고(?) 처리 왕창 넣는데 성공했습니다..ㅋㅋ
오늘 서울 모임참석하려고.. 어지간히 지랄을 떤 어제였습니다...
자칫하면 오늘까지 이어짐.. 서울모임이고 암껏두 못할 지경이었습니다...ㅎㅎ
저녁에 수고한 제 수족들과 푸근히 맛난거 먹으러 갔었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퍼뜩 마무리하고 서울로 날라가겠습니다요... 다들 즐건 주말계획 세우시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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