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 향기 Da Vinci
다빈치 IWC의 컬렉션을 지금 여자를위한 것입니다 . 자사의 다이아몬드와 자사의 새로운
색상 '다빈치 자동 곧 모든 사람은 시계 - 보석 원래의 입을 빌어주고, 고리타분 증명한다.
다이얼을위한 새로운 색상 : 철강과 금색의 새로운 모델이 함께 다빈치 자동 자발적으로 색상
에 중점을두고있다 : 다이얼 로듐, 핑크, 오렌지, 또는 담배 색상을 파란색, 각 모델에 깨진있을
수 없오 버전 다이아몬드 세트 . 박스 악어 스트랩, 새틴이나 상어 가죽에, 다이얼과 함께 감상할
수있다.
사양 :
운동 : 기계 자체 - 구경 IWC 30130, 시간 (4 Hz에서), 22 개의 루비, 42H 제도 도보 28
800alternances 당 해산
주택 : 핑크 골드 또는 스테인레스 스틸 , 사파이어 유리, 폭탄, 각 측면에 방지, 두께, 곱슬 곱슬
버전의 왕관, 규격 : 35.6 x 42.5 mm 10.9 mm 망했다
팔찌 : 오렌지 또는 갈색 악어, 새틴, 상어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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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위의 모델은 아래 IW452320과는 다른 모델이더군요.
Da Vinci Automatic Precious Stones in 18 ct. rose gold with claret-coloured soft strap (IW452330)
확신할 순 없지만 초기버전은 러그에 다이아를 한줄로 장식할 생각이었는데 두줄로 변경한 듯 싶습니다.
댓글 7
-
tmxkxor7760
2008.09.27 16:52
이노래 무지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다시 들어보니 색다른 맛이네 ㅋㅋㅋ -
cr4213r
2008.09.27 17:02
담배색상, 폭탄 방지 기능, 규격땜에 망했다는.... - -;;;; -
보라빛향기는 아직도 노래방에서 아가씨들에게 인기인는 곡중의 하나죠.
IWC도 보석시계가 무척 예쁘네요. 아내에게 저런시계 사줄려면 돈이 얼마나 들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
cr4213r
2008.09.27 18:31
IW452320이 약 이만불이 넘지요. 아마도 그 이상일 듯... -
수지 아점마...케케케...
유명해 지기 전엔 남산 밑에 동네 후암동에 살았다던데. -
멋지네요.. 근데..수지 줌마님은 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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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회사는 여자용 보석시계 이런데서 돈버는 거지요. IWC도 좀 이제 깨닫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