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금통 Da Vinci
기계식 무브먼트
셀프 와인딩
42시간의 파워리저브
빅 사이즈 날짜 디스플레이
케이스 직경 35.6 x 42.5mm
다 빈치 오토매틱(Da Vinci Automatic)은 독보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다 빈치 모델 중 다소 작은 사이즈의 시계를 선호하는 시계 애호가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토우너 형태의 케이스는 35.6 × 42.5mm의 크기로 제작되었으며, 매혹적인 대형 날짜 표시창은 훌륭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18캐럿 로즈 골드 케이스 및 브라운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과 조화를 이룬 실버 도금 다이얼은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둘러싸인 초콜릿 컬러의 다이얼 또한 다크 브라운 레더 스트랩과 만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실버 도금의 다이얼 위로 로듐 도금 핸즈를 장착하고 블루 스트랩이 연결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클래식하고 세련된 감성을 전해드립니다. 올해에는 블랙 다이얼과 블랙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30130 칼리버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한 다 빈치 오토매틱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우아함이 돋보이는 시계입니다.
아래 3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시계를 찾던중 가장 부합하는 시계였어요.
1. 드레스 워치
2. 금통에 크지 않으나 두꺼울것
3. 원형이 아닐것
클래식 하면서도 모던한 멋에 계속 손이 가는 시계입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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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도
2016.07.01 19:59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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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쁘네요..ㅎㅎ 드레스워치를 고르심에 있어서 두께감 있는 것을 찾았던 분은 처음 뵙는 듯하네요..ㅎㅎ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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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도
2016.07.01 20:00
뻔한 대답이지만 진리인
얇은 것들은 제가 보기에 제 팔목에 어울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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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ㅎㅎ
얇은것만이 능사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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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지게 나온 시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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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바람
2016.07.02 10:39
드레스 워치로 아주 멋진 시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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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신짱
2016.07.02 13:06
손목만 좀더 두꺼웠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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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_D
2016.07.04 11:10
오 특이하네요 iwc에도 저런디자인이 있는거 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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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중후한 맛이 넘쳐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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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체
2016.07.09 10:44
iwc 남성 6대콜렉션 중 하나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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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나
2016.07.13 13:12
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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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osan
2016.07.14 18:00
오~~~~~~~~~~~~~ 진짜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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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시계매냐
2016.07.27 09:20
중후하면서도 묵직해 보이는게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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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2016.08.20 18:33
처음 봤을땐 좀 올드해보인데 ~~보면볼수록 고급스러워보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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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2016.08.30 12:01
드레스워치로 고급스러워보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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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정말이쁜데 왜 우리나라에선 인기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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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앤
2016.10.10 21:42
다빈치 레어인듯요... 이쁘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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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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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다빈치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 한데
클래식함은 여전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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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중후하면서 우아합니다^^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