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부엉이 501702 Portugieser
백화점 매장에 들러 잠시 손목에 둘렀다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결국 구매했는데 요즘 날씨에는 역시 가죽 스트랩이네요~
댓글 9
-
민이파파
2024.11.07 20:24
아무리 봐도 얼짱이며 작지만 큰 변화가 있어서 착용감 도 방수성능도 다 좋아졌습니다.
-
시간의역사
2024.11.07 10:47
미묘하게 더 이뻐져서 찾아뵜더니, 신형에서는 다이얼, 케이스, 글라스 디자인이 전부 조금씩 변경되었네요. 다이얼도 블루 인덱스/핸즈가 참 이쁘네요.
-
민이파파
2024.11.07 20:26
새로운 컬러도 많았지만 제눈엔 역시 블루핸즈가 가장 이뻤습니다
-
퍼페추얼캘린더같이 변한 글래스가 이토록 큰 변화를 주는군요
-
민이파파
2024.11.07 20:28
역시 iwc시계는 미묘하게 바꿘거 같지만 다른시계같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
kuwata
2024.11.07 21:00
신형 너무 예쁘네요
손목사이즈와 몇번째 홀에 체결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예쁩니다!!
-
자수성가
2024.11.13 16:38
기추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포르투기저 라인 바뀐 글라스가 더 다이얼을 예쁘게 보여주는거 같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공감 수 |
|---|---|---|---|---|---|
| 공지 | PROBUS SCAFUSIA [138] | cr4213r | 2008.12.09 | 17959 | 26 |
| 공지 | IWC FORUM BASICS [150] | cr4213r | 2008.05.31 | 28074 | 14 |
| Hot | IWC 인제니어 크로노 구매겸 서비스 후기 (IWC3725-01) [12] | johanlee | 2024.03.26 | 2125 | 5 |
| Hot | 펠라톤 와인딩 오너들에게 드리는 제안 [16] | mdoc | 2024.02.28 | 2456 | 13 |
| Hot | 뉴 인제뉴어 삼인방! [26] | darth vader | 2024.02.13 | 2995 | 3 |
| Hot | iwc 부엉이 세븐데이즈 정식 오버홀 관련입니다. [3] | 닌자7 | 2024.02.06 | 1514 | 1 |
| » |
[Portugieser] 신형 부엉이 501702
[9]  | 민이파파 | 2024.11.07 | 415 | 2 |
| 823 |
[Portugieser] 3716-02 150주년
| 이안K | 2024.10.29 | 315 | 0 |
| 822 |
[Portugieser] 가죽스트랩의 계절
[5] | SG | 2024.09.03 | 494 | 4 |
| 821 |
[Portugieser] 포르투기저 부엉이 24년 신형이 나왔네요.
[5] | 스키너 | 2024.08.23 | 784 | 0 |
| 820 |
[Portugieser] 3714-17
[4] | SG | 2024.08.07 | 370 | 3 |
| 819 |
[Portugieser] iwc500701
[4] | 군포람보 | 2024.08.01 | 319 | 0 |
| 818 |
[Portugieser] 3714-17
[13] | SG | 2024.08.01 | 263 | 2 |
| 817 |
[Portugieser] 포르투기즈 금통입니다(_ _)
[6] | 시간파괴자 | 2024.07.31 | 411 | 0 |
| 816 |
[Portugieser] 되찾은 광명 (5703- Pure Classic)
[13] | jazzman | 2024.06.03 | 451 | 5 |
| 815 |
[Portugieser] 오늘의 시계~
[5] | humblebrag | 2024.04.02 | 484 | 3 |
| 814 |
[Portugieser] 오랜만에 요트클럽
[7] | 자수성가 | 2024.03.05 | 432 | 4 |
| 813 |
[Portugieser] 오랜만에 5007
[4] | 권베레 | 2024.03.04 | 447 | 3 |
| 812 |
[Portugieser] 포르투기저 궁둥이 샷
[10] | humblebrag | 2024.03.01 | 560 | 3 |
| 811 |
[Portugieser] 2/29일 윤년에 PPC 동참
[7] | humblebrag | 2024.02.29 | 480 | 3 |
| 810 |
[Portugieser] 펠라톤 와인딩 오너들에게 드리는 제안
[16] | mdoc | 2024.02.28 | 2456 | 13 |
| 809 |
[Portugieser] 숨은그림 찾기
[18] | mdoc | 2024.02.11 | 521 | 8 |
| 808 |
[Portugieser] iwc 부엉이 세븐데이즈 정식 오버홀 관련입니다.
[3] | 닌자7 | 2024.02.06 | 1514 | 1 |
| 807 |
[Portugieser] 불금이라 금시계로
[8] | 고시생 | 2024.02.02 | 416 | 4 |
| 806 |
[Portugieser] IWC 포르투기저 증명사진 찍어주기(더 나은 시계 사진에 대한 고민..)
[12] | happymeal | 2024.01.22 | 583 | 2 |
| 805 |
[Portugieser] 팔도 비빔면같은 내 시계자랑
[18] | happymeal | 2024.01.09 | 2311 | 2 |
역시 랄까 IWC 는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하고 디테일이 어우러지는게 좋네요
감탄사가 나오는 다이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