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 SKX009J SEIKO

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주말에 모처럼 강원도쪽에 잠시 놀러다녀왔습니다. 

오는길에 쌀밥?으로 유명한 동네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왔네요. 

단종으로 예전과 다르게 취급(?)받는 SKX009J1을 착용하고 편히 다녀왔습니다. :) 

해외에선 "Blue Boy"라고 불리더군요. 

흰쌀 솥밥에 한상차림이었는데, 오랜만에 먹은 간장게장의 퀄리티가 참 좋았습니다. 

"21 JEWEL"이라는 별것 아닌 한줄에서 제게(만) 5% 더 만족감을 주는 세이코랍니다.^^;; 

사실 별 차이랄 것도 없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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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동 회원님들, 남은 주말도 편안-하게 보내시고,

하반기로 가는 1분기도 잘 달려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____ energy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