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 터프하지만 화려한 Ball

역시 트리튬의 자체발광!! 볼워치의 야광은 끝내줍니다 ^^

야광이 정말 갑인데요!!

더이상 2836은 안보겠노라 다짐하는데 정말 이쁘네요 ㅜㅜ

베젤은 트리튬이 아니고 루미노바죠???

프리미엄 아울렛에 갈 때면... 언제나 손목에 올려보는 '볼'...

조만간 하나 들이지... 싶습니다... ㅎㅎㅎ ^^*

야광.. 정말, 말 그대로 '작렬'이네요... ^^*

장노출이 아닌 단노출 야광사진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 볼의 야광은 볼수록 탐나네요...........

사진 예술이네요...볼은 자체 발광하는 야광인걸로 아는데 역시 멋지네요...얇은 손목 때문에 버거워서 구경만 합니다...ㅎㅎ

야광이 참 이쁩니다..저야광색으로 다이얼과 베젤을 꾸몄다면...아콰타이머삘이날까요?

아마 저야광색데로 만든다면 심각하게 영입을 고려했을것같습니다.

정말 가지고 싶은 시계입니다 ^^

와우~야광이 한눈에 쏘~~옥 들어오는게 매력있네요^^:

역시 볼워치의 포스는 최고 입니다 ^^ 낮에도 밤에도 ^^

정말 레이저네요;; 야광이 저렇게 멋질 수가;;;

꼭 한번 직접 보고 싶네요^^

저도 다음에 툴워치로 볼을 들이려고 총알 장전 중입니다. ㅋㅋ 튼튼하고 야광좋고 방수 좋고...툴워치로 제격인듯해서요

볼시계는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실제로 조작할때의 작동감도 아주 정확하고 부품간의 유격도 거의 없는..

제품자체의 피니싱도 제품이 가진 특징들도..

정말 잘 만들어진 시계라는 생각을 매일매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볼워치의 솔리드백모델은 또 새겨진 그림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각기 다른 아주 구현하기 어려운 그림을 정교하게

마치 스틸을 도화지삼아 새겨놓은 볼워치들....

아주 그냥 매력덩어리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제가 볼때 수입사의 정책이 아쉽습니다.

허울만 좋은 마케팅의 산물은 결국 시장에서 냉정한 평가를 받을 것이고, 그로 인해 회사이미지는 실추될 것입니다.

하지만 내실있는 브랜드는 입소문을 타고 차차 알려지겠죠. 행여 이런 브랜드를 수입사측에서 본격적으로 밀어주기라도 한다면

그 잠재력은 대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참 그리고 저도 구링크찰때 반셔터님과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순정에서는 멀어지지만(중고가하락^^;), 버클내부가 날카로워 갈아내고 싶다는 생각. 호홋

요즘 반셔터님의 수준높은 사진덕분에 볼워치를 대리만족하는 재미가 있습니다^_^ㅎ

볼워치 야광이 너무너무이쁩니다^^ 밤에 남들의 이목을 끌기엔 충분한 시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