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Flashlight 다들 하나씩 갖고들 계시죠? ㅎㅎ

헤헤...미군 총기에 자주 달려있는 녀석이죠. 튼튼하고,밝고 모...말이 필요없는 메이커입니다.

서바이벌 그만둔지 몇년된 일인임당. ^^

우왕~ 맨즈 라이프에서 항상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다양한 것들을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ㅎㅎ

그만큼 뽐뿌가 너무 와서... 울컥 울컥하기도 하지만요..ㅜ.ㅜ.ㅋㅋㅋ

아...서블 관둔지 오래인데 메탈건이랑 슈어는 계속 모으네요,

비싼 녀석이군요. 저도 작년엔가 lenser라고 인터넷에서 주문한 녀석이 있는데 이녀석도 나름 괜찮거든요~

슈어파이어...제 자전거에 달고 밤에 달려보고 싶습니다~

슈어파이어는 한 10년 전에 알게되서 종로에 칼도 파는 무슨 갤러리란데서

샀었습니다.슈어파이어 부회장인가 하는 폴김인가 하는 사람은 한국인 교포인가 2세인가 그렇고요.

한국에 초대해서 프로모션 하고도 가고 그랬네요.

저는 당시 샀던  a2에이비에이터를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fury... 좋은 물건이죠^^ 저는 E1L을 몇년째 가지고 있습니다. 서바이벌 뛸땐 sure 왠만한 모델 다 만져봤었네요...

sure는 플래쉬라이트계의 샤넬이지요...^^

오.. 역시 서바이벌 해보신 분들은 금방 아시는군요. ㅎㅎ
역시 더 잘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ㅎ
저는 헤드렘프와 좀더 강력한 큰 것도 나중엔 들이려고 생각중입니다..

이곳에서 또 잘 아시는 분들의 얘기를 들으니 잘한 선택같아서 다행이다싶네요. 감사합니다.

이게 전술목적으로 총기에 달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할 뿐만 아니라 교전 시 순간적으로 적의 눈을 부시게 하려는..그만큼 밝기와 내구성이 보장되는 브랜드 인 거 같습니다 ㅎㅎ

슈어파이어 좋죠..저도 한때 미쳐있어서..한번에 2-3개씩 구매하고 지인분들에게 선물도하고..그랬는데..총치프디자이너였던..한국계 폴킴..이 퇴사한후...디자인이 점점 슈어파이어만의 고유의 감성을 잃어버리는것 같아서..L5 구매한후...M6 가디언...만 남겨두고 손털었답니다..물론 나이프한개도 남겨두었지요....예전의 다른 회사와 차별화되던 휴어파이어만의 디자인이 돌아오기를 바라며....이만 줄입니다 ㅎ

맞아요. 순간적으로 눈이 멀더라구요.. 무기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디펜더 모델의 경우엔 찍으면 어디 부러질거같이 디자인을 해놓은 것도 잇고. ㅎㅎ
폴킴이라는 사람이 인물이었나보군요. ㅎㅎ
아쉽네요. 계속 남아서 멋진 디자인 더 남겨주었으면 좋았을걸..

아 이거 좋은데요. 검색해 봐야겠네요. 딱히 필요는 없으나..

하나정도 구비 해놓으면 비상시에 유용할거 같네요~

좌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슈어파이어군요. 저도 하나 가지고 있다가 분실한 이후로는 그냥 핸드폰 조명을 씁니다. 뭘 하나 더 챙긴다는게 점점 귀찮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