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브입니다, "시간차 정모 후기"라고 쓰고 너무 늦은 "게으른 정모 후기"라 읽겠습니다. ㅠㅠ 날씨가 제법 선선했던 9월 타임포럼 정모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정모의 콘셉트는 "타임포럼이 쏜다!" 이날은 정말 회

수상이 발표되었습니다. 시계 애호가였던 사진가 밍티엔이 스포츠 시계 분야에 수상하는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밍워치는 2017년에 창립되었습니다. 기계식 시계에 대한 콧대 매우 높은 스위스에서 수상이 더욱 빛납니다. 공

중고로 샀구 06년식으로 추정됩니다. 무브먼트 넘버상06년식이 맞는거 같아요. 한국에 널리 보급된 모델은 아닌것 ? 같습니다. 씨마스터120m 오토매틱. 손목이 얇아 36미리에 매리트를 느꼈어요. 오토매틱도 잘 없구요 이모델

이런 내용도 신문에 실리네요. 럭셔리 제품 찾는 비율이 확줄었답니다. 시계도 예외가 아닙니다. 중국의 구매 감소가 매출감소에 아주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하네요 https://naver.me/FqW7linY ‘잔치는 끝났다’…너무 오른 시계

가까운 후쿠오카에서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 (다시 엔화가 싸졌네요.) 깨끗한 공기는 참 부럽습니다. 여기가 명란이 유명한지 몰랐네요. 역시 술은 원산지에서 마시는게 좋군요😀

타이베이 처음 다녀왔습니다. 마침 WBC때문에 많이들 오셨더군요. 저는 그냥 식도락으로 ㅎㅎ 날씨가 선선해서 좋았고 음식도 아주 맛있네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조용들 하시네요! 101타워 H08과 함

인연이란 참 소중한 것이죠. 사회 생활 역시 인연, 즉 관계, 네트웍으로 이루어집니다. 꽃이 향기를 품으면, 벌.. 나비가 날아들고 악취를 풍기면 똥파리가 꼬입니다. 사람의 향기로 좋은 인연을 맺어 보시기 바랍니다. 진정

고등학생이 태그호이어, IWC등 명품 시계 매장에서 시계를 차보거나 방문하는 것이 혹여나 문제가 될까요? 혹여나 사지도 않을(못할) 거면서 방문하는걸 시계 매장 직원이나 사람들이 곱지않은 시선으로 볼까 해서 질문드려봅

첨에 게시글 보면서 나만 좀 이상한가... 했는데 댓글들도 비슷하더니... 해외서도 비슷한 의견인걸까요 ㅋㅋ 물론 실물은 보기도힘들거같지만, 덕분에 점심에 잠시 웃었습니다 ㅋㅋ

중고로 샀구 06년식으로 추정됩니다. 무브먼트 넘버상06년식이 맞는거 같아요. 한국에 널리 보급된 모델은 아닌것 ? 같습니다. 씨마스터120m 오토매틱. 손목이 얇아 36미리에 매리트를 느꼈어요. 오토매틱도 잘 없구요 이모델

첨에 게시글 보면서 나만 좀 이상한가... 했는데 댓글들도 비슷하더니... 해외서도 비슷한 의견인걸까요 ㅋㅋ 물론 실물은 보기도힘들거같지만, 덕분에 점심에 잠시 웃었습니다 ㅋㅋ

이런 내용도 신문에 실리네요. 럭셔리 제품 찾는 비율이 확줄었답니다. 시계도 예외가 아닙니다. 중국의 구매 감소가 매출감소에 아주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하네요 https://naver.me/FqW7linY ‘잔치는 끝났다’…너무 오른 시계

수상이 발표되었습니다. 시계 애호가였던 사진가 밍티엔이 스포츠 시계 분야에 수상하는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밍워치는 2017년에 창립되었습니다. 기계식 시계에 대한 콧대 매우 높은 스위스에서 수상이 더욱 빛납니다. 공

인스타 보다가 보기 어려운 오버홀 영상이 ^^ 출처는 riorandco Loading

연말이 슬슬 다가오는군요. 올 한해도 벌써 지나가는군요. 마무리를 잘 해야지요. 색깔이 예쁩니다. 시계탑은 쌓아야죠. 전복 흑미 리조또 아라마사 비리디안

안녕하세요! 퓨브입니다, "시간차 정모 후기"라고 쓰고 너무 늦은 "게으른 정모 후기"라 읽겠습니다. ㅠㅠ 날씨가 제법 선선했던 9월 타임포럼 정모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정모의 콘셉트는 "타임포럼이 쏜다!" 이날은 정말 회

가까운 후쿠오카에서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 (다시 엔화가 싸졌네요.) 깨끗한 공기는 참 부럽습니다. 여기가 명란이 유명한지 몰랐네요. 역시 술은 원산지에서 마시는게 좋군요😀

타이베이 처음 다녀왔습니다. 마침 WBC때문에 많이들 오셨더군요. 저는 그냥 식도락으로 ㅎㅎ 날씨가 선선해서 좋았고 음식도 아주 맛있네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조용들 하시네요! 101타워 H08과 함

연말이 슬슬 다가오는군요. 올 한해도 벌써 지나가는군요. 마무리를 잘 해야지요. 색깔이 예쁩니다. 시계탑은 쌓아야죠. 전복 흑미 리조또 아라마사 비리디안

가까운 후쿠오카에서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 (다시 엔화가 싸졌네요.) 깨끗한 공기는 참 부럽습니다. 여기가 명란이 유명한지 몰랐네요. 역시 술은 원산지에서 마시는게 좋군요😀

안녕하세요~ 첫글이자 첫 질문을 올립니다. 까르띠에에 관심이 생겨서 뒤몽을 생각했다가 현재는 산토스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제 손목사이즈는 17.7~18정도로 41mm에서 44mm까지 브랜드별로 착용은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L

타이베이 처음 다녀왔습니다. 마침 WBC때문에 많이들 오셨더군요. 저는 그냥 식도락으로 ㅎㅎ 날씨가 선선해서 좋았고 음식도 아주 맛있네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조용들 하시네요! 101타워 H08과 함

중고로 샀구 06년식으로 추정됩니다. 무브먼트 넘버상06년식이 맞는거 같아요. 한국에 널리 보급된 모델은 아닌것 ? 같습니다. 씨마스터120m 오토매틱. 손목이 얇아 36미리에 매리트를 느꼈어요. 오토매틱도 잘 없구요 이모델

첨에 게시글 보면서 나만 좀 이상한가... 했는데 댓글들도 비슷하더니... 해외서도 비슷한 의견인걸까요 ㅋㅋ 물론 실물은 보기도힘들거같지만, 덕분에 점심에 잠시 웃었습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퓨브입니다, "시간차 정모 후기"라고 쓰고 너무 늦은 "게으른 정모 후기"라 읽겠습니다. ㅠㅠ 날씨가 제법 선선했던 9월 타임포럼 정모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정모의 콘셉트는 "타임포럼이 쏜다!" 이날은 정말 회

어리석은 개미는 자기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부러워 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서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가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의 단점을 느끼면서 슬퍼하고,

고등학생이 태그호이어, IWC등 명품 시계 매장에서 시계를 차보거나 방문하는 것이 혹여나 문제가 될까요? 혹여나 사지도 않을(못할) 거면서 방문하는걸 시계 매장 직원이나 사람들이 곱지않은 시선으로 볼까 해서 질문드려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