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다이얼 두놈 입니다. ETC
오늘은 아침 날씨가 쌀쌀해서 ...
가죽 밴드 가진 녀석과 함께 했습니다.
퇴근하여 보니까... 캘리 한녀석이 보여서 같이 찍어 봤습니다.
핸즈도 유사 하군요.ㅎㅎㅎ
꽃샘추위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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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천
2014.03.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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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o
2014.03.06 17:09
캘리의 매력에 빠졌었는데...
요새 다시 시들해 졌습니다. ㅜㅜ
다시 사랑해 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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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시드
2014.03.05 22:57
다이얼은 이쁘네요. 초침이없어 심심하지만 오차에 덜 신경쓰여서 정신건강에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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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o
2014.03.06 17:10
오차 그닥 신경 쓰진 않지만...
초침 ㅜㅜ
그래서 파네 111 보다 233 보다.. 422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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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오
2014.03.06 09:35
둘다 한포스 하는 녀석들이군요...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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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o
2014.03.06 17:11
난민 손목이라...
안콘은 조금 버겁긴 합니다만....
파티나 어디까지 가나? 하는 궁금증으로 계속 지켜보는 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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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4.03.06 14:52
캬 둘다 이쁘네요 그중 한녀석은 제가 가진 녀석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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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o
2014.03.06 17:12
플레이어13 님도 이쁜시계 가지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좀 더 애착을 가져야 겠습니다. ㅋ
캘리 다이얼 참 매력있죠? ^^ 저도 참 좋아하는 다이얼입니다.
알짜배기들만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아주 든든하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