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제목이 깁니다 ㅋㅋ
얼마전 여자친구와 맥도날드 갔다가 사이다를 입에도 대지않아 버릴려고 하는데 때마침 할리오스를 가지고 있어 급히 사이다에 넣어봤습니다.
입수전 헐벗은 저의 할리오스 입니다.
크기가 작은 아이스 크림 통 껍데기에 시계를 담고 사이다를 넣었습니다.
사실 여자친구도 그렇고 주위에 신경이 쓰여 5분 담궜나? 바로 뺐는데 사실 옆면이라던지 브론즈의 상태가 거의 그대로입니다.
혹시 사이다에 넣으면 얼마나 담궈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팁이 있나요?
궂이 사이다가 아니더라도 최대한 처음의 상태에 가까워 지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http://www.youtube.com/watch?v=wQMTGod743A
치약으로 닦는 게 가장 빠릅니다.
클링스? 같은 과한 연마제가 들어있는 치약 말고 일반 치약으로............
레몬즙도 괜찮겠지만 집에 있는 건 치약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