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빈티지 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써보네요 ^^a
상태가 괜찮아 보이는 녀석이 경매에 나와서 냅다 물어 낙찰되었습니다 ㅎㅎ
생산년도는 1945~53년 사이고 무브먼트는 비너스 178로 일오차는 +18초 정도로 비교적 양호합니다.
크기는 35mm로 무지 귀엽네요~
Breitling Premier 787 Vintage
빈티지 게시판에는 처음 글을 써보네요 ^^a
상태가 괜찮아 보이는 녀석이 경매에 나와서 냅다 물어 낙찰되었습니다 ㅎㅎ
생산년도는 1945~53년 사이고 무브먼트는 비너스 178로 일오차는 +18초 정도로 비교적 양호합니다.
크기는 35mm로 무지 귀엽네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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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2014.03.0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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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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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미리 크로노라면 통통한게 옆태도 귀엽겠네요 ㅋㅋ
45년대 브라이틀링이면 역사단절이전의 브라이니 참 의미도 있겠네요 ㅎ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껌스님.
너무 귀엽고 좋아요~^^ -
생각해보니...45~53년대 생산이면 해방에서 6.25사이에 생산된건데 엄청나군요..
빈티지스럽지도 않고 깔끔하고
역시 시간이 지나도 잘 만든 시계의 매력은 대단합니다 -
상태도 좋고 디자인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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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는 살짝 손상이 있는데 다이얼은 잘 보존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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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현행품보다 예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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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요즘은 죄다 큰 시계들 뿐이라 그런지 더 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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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바님의 크로노 컬렉션이 한층 강화되었겠는데요? ㅎㅎ
정말 관리가 잘 되어서 그런지 상태도 좋아 보이고 제대로 된 득템을 하셨네요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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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천님 감사합니다 ^^
35mm니 이 녀석이 저희집에서 제일 작은 크로노그래프의 타이틀을 가져갔네요 ㅎㅎ -
승빠
2014.03.02 19:30
브라이틀링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다른 세련되면서 클래식한 느낌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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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계만 보면 정말 같은 브랜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아이덴티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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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헝헝헝헝
2014.03.02 20:38
이야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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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에서는 잘 표현이 안됐는데 핸즈가 보라색입니다 +ㅅ+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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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브라잇링답지 않으면서 우아한 참 멋진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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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브라이틀링을 가지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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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2014.03.02 23:10
와 이걸 구입하시다니..
완전 득템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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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비딩을 넣었는데 덜컥 낙찰되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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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브라이틀링에 이런 빈티지가 있었다니 !!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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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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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두잔
2014.07.14 00:40
멋진 녀석 득템. 축하드립니다.
전혀 빈티지로 보이지 않은 세렴됨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