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라사테입니다.
아직도 Fulcrum을 벗는데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정말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그 대신 예전에 시계 바꿔차던 만큼 하루에 두세번씩 Fulcrum 줄질을 하고 있습니다.
나토 3개랑 러버밴드 두개 가지고 줄질 중인데, 특히 회색 Benarus CUDA 스트랩의 버클이 마음에 안들어 ISOFRANE 버클 하나 주문해서 채워주었는데, 재치처럼 딱 맞네요~ ㅎㅎ
오늘은 러버 밴드를 차고 출근 할 예정인데, 아직 CUDA로 갈지 아니면 재치로 갈지 결정을 못하겠네요...
그럼 다들 불금 보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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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도 이런 적이 처음이라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네요~ ^^
저도 너무 기대됩니다. 하지만 어떤 아이들 데리고 갈지 정하기가 쉽지 않아서 고민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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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l ~ 좀 보여 주셨으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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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2014.02.22 14:02
이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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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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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만족도가 아주 높으신가 봅니다. ^^
매력이 많은 녀석인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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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취향이랑 잘 맞아도 너무 잘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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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크럼이 주인을 제대로 만나 아주 사랑을 듬뿍 받고 있군요.^^ 베나러스 러버가 이토록 잘 어울릴 줄이야...^^
저는 재치러버도 참 보기 좋은 거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담에 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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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프레인도 괜찮지만 22-20인 베나러스 러버가 헤드 싸이즈를 고려하면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회색도 나름 잘 어울려서 자주 애용하네요~ ㅎㅎ
Eno님도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요~ ^^
Fulcrum~ 이 정말 만족스러우신 가 보네요 ~ ^-^
이소프랜러버도 잘 어울립니다 ~
조만간 뵙게 되겠군요 ~ 정말 기다려집니다 ~ !!!!
어떤 아이들을 데리고 오실지 ~ 기대기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