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카페 창가로 보이는 석양도, 마주 앉은 아내의 눈망울도 참 아름답네요.
정신 없이 바쁜 시절일수록 이런 여유로운 시간이 무척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 시간을 함께 해준 W Turbillon이 고맙습니다.
여러분들도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카페 창가로 보이는 석양도, 마주 앉은 아내의 눈망울도 참 아름답네요.
정신 없이 바쁜 시절일수록 이런 여유로운 시간이 무척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 시간을 함께 해준 W Turbillon이 고맙습니다.
여러분들도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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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평온한 주말 보내는 게 오랜만이라 더 애뜻한 마음이었습니다^^
사라사테님도 한 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
오멘티에 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글구 W Turbillon도 블링블링 화려하니 멋스럽네요. 해질녘 커피 한잔의 여유 좋지요. 새로 시작하는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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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no님,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
저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댓 워치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Eno님 정말 큰 일을 하신 것 같아요~^^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작년보다 더 좋은 일들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
두툼한것이 러그쪽느낌이 살짝 세이코아난타필도 느껴지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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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이코 아난타....스프링 드라이브 문페이즈를 갖고 싶어서 일 년 넘게 인터넷 바다를 표류 중인데, 정말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ㅜㅡㅠ 아난타 얘기만 들으면 문페이즈가 자꾸 생각나서 아련한 느낌이 듭니다. 흑. -
멋진 시계네요~~ 사진도 잘 찍으셨고요~~
주말 저녁의 여유가 느껴져서 부럽습니다~!
omentie님도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