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on Seashadow] ★ 도서관에 가다 ★ ETC

에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dlc나 브론즈는 한번쯤 경험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가장 무난한건 역시나 스테인리스스틸이지만,

dlc나 브론즈도 각자 개성이 있어서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

바쁜 것도 있지만,

해야될 일들이 있다 보니 타임포럼에 할애하는 시간을 많이 줄일 수 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어짜피 라인업은 거의 다 완성됐다고 생각해서

내년까지는 지금 가지고 있는 시계들로 즐길 생각입니다.

당분간은 소소한 포스팅들과 눈팅 위주로 활동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전백광님은 조만간 한 번 봬야겠죠~

가을이 다 가기 전에 한 번 또 모이도록 해요. ^-^

저는 파티나를 닦아줄 생각이 없는지라,

계속 조금씩 무르익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어떻게 변해갈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

ㅎㅎ 그러게요.

어제 9시 정도까지 있었는데,

뵙고 커피라도 한 잔 했으면 좋을 뻔 했네요~

다음에 또 가게 되면 실시간 포스팅 하겠습니다. ^-^

페니님은 연애할 때 많이 갔나 보군요.

저는 20대 초반에 학원친구들과 함께 자주 갔었습니다.

공부한 기억은 많지 않고, 가방 놔두고 놀러 다닌 기억이 더 많지만요. ㅎㅎ

지하식당에 옛날에 있었던 떡볶이 메뉴가 없어진건 참 아쉽더라구요.

가끔씩 가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참 좋은 곳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