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pik B in action! ETC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네요~ ^^

시차 적응은 좀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요즘 너무 그린에 맞추어 사는 것 같아요~ ㅎㅎ

쳐다 보고 있으면 몽롱해 집니다~ ^^

감사합니다~ ^^

파티나를 없애는 벙법이 아주 다양해서 치약으로 살살 닦는 방법과 레몬으로 닦는방법....혹은 탄산음료에 담그기 등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네요~

스트랩은 2번 6번 했는데, 둘 다 마음에 듭니다~ ^^

깔끔하고 단아한 편이에요~ ^^

브론즈에는 언제나 그린 다이얼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

저도 처음에 프로토타입 나왔을 때 색깔에 큰 차이가 없어서 다이얼이 세가지가 다 사진들에 나온 줄 몰랐었습니다.

디자인에 가장 어울리는 색감을 고르다보니 각각 개성을 살리면서도 통일감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 그린도 빛에 따라서 색깔이 아주 다양하게 변해서 더욱 매력적인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원래 브론즈에 별 관심이 없어서 Tropik SS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몇 달이 지나가고 어느 새 저도 모르게 Tropik B가 손목에 올라와 있네요~ ^^

그린은 오래전에 동났고, 며칠전에 그레이도 다 나갔지만, 아직 브라운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스트랩 뽐뿌에 한 동안 시달렸었는데, 요즘은 다시 시계로 왔네요~ ^^

감사합니다~!  첫 브론즈인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좀 터프한 녀석으로 하나 더 들이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서 문제네요~ ㅎㅎ

그린은 배송 시작전에 다 나갔고, 회색도 배송 시작 이후에 좀 있다가 다 나갔고...아직 브라운은 있는데, 조만간 그것도 다 나갈 기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