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현재 sinn 856 하나와 론진의 하콘 신형을 지르면서 시계 생활을 당분간
멀리 해야지 생각 했는데... 결국 시계함이 3구란 핑계로 간편한 녀석을 찾아 봤습니다.
잘 아시는 marathon의 jsar lgp (배송비 포함 585$), 내비게이터 쿼츠 트리튬 (배송비 포함 198$)
이 두개 사이에서 엄청 고민 했지만
결국 선택은 스토바의 안테아로...응?
둘 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서 다음번에는 한 번 들여 보고 싶습니다.
저는 우측 모델을 왜 쿼츠로 했는데 이해 못하겠어요. ㄷㄷ 전통적인? 군용 디자인이라 꼭 갖고 싶었지만 쿼츠라는게 아쉬워 결국 다가즈를 구매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