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 안콘을 꺼내 착용했습니다.
얼마전에 이사를 하고 이것 저것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 정리좀 하고
안콘도 그린 가죽 스트랩으로 줄질했습니다.
요즘 가을이라 자켓을 착용하고 다녀 회사에 갈때는 착용이 힘들겠지만
주말에라도 이뻐해줘야겠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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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N로즈
2013.09.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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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3.09.16 10:14
오리지널 스트랩도 매력 있지만 역쉬 그린엔 그린가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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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13.09.14 14:03
안콘 정말 이쁩니다 ㅎ_ㅎ... 저도 언제 브레스하나 구해야 겠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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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3.09.16 10:15
얼른 구입하세요~안콘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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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Qu
2013.09.14 15:29
안콘 너무이뻐요 !!그린가죽도 멋지네요~ -
플레이어13
2013.09.16 10:15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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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
2013.09.14 21:45
브론즈에는 역시 가죽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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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3.09.16 10:15
여름에 잠시 러버로 외도를 했지만 역쉬 가죽이 빈티지한 맛에 더욱 잘 메칭이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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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k
2013.09.15 17:33
역시 가을에는 브론즈가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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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3.09.16 10:16
여름에도 잘어울립니다!!! ㅋㅋㅋ 여름에 줄기차가 착용하다 가울엔 옷이 길어져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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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3.09.20 23:00
그린 컬러죠?
매칭이 좋습니다~
저도 그린 가죽줄을 하나 들일까 고민 중입니다. ^-^
캘리포니아 그린다이얼에 그린가죽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