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파케와 파네와의 경계선이라고나 할까요?
파케와는 조금 멀고 파네와는 조금 가까운 그런 느낌입니다. 동작성(?), 촉감, 감성이나 개인적인 측면에서입니다.
파네라이가 급 땡기네요 요즘엔.....죽것습니다 아주~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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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훈
2009.05.01 13:54
저는 이모델 mm20도 참잘만든시계라 보는걸요 ^6 -
크레이지와치
2009.05.01 19:59
ㅎㅎ 역시...케쥬얼 정장에 잘어울립니다.^^
파네라이의 111, 000 등은... 인덱스가...
너무작아서..저는 불만이었습니다.... ㅡㄴ ㅡ;; ㅋ
엠엠20이 45미리에 인덱스도 크고, 핸즈도 유광 스틸로,
존재감있고 볼록 사파이어유리에..26미리 러그사이즈는..
정말 만족스럽지만.. 세로사이즈가...
1950보다 크다는 이유로..방출을 ㅡㄴ ㅡ;;ㅋ
언젠가는 다시 입수할 계획입니다. ㅋㅋ그때 가격이,...
좀더 오르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탱구님 일단 팜은..엄청난 강세이니..
111 시리즈(000,005 등등,,)는
사시기전에.. 파케를.. 추천해드립니다. ^^ ㅎㅎㅎ
파케로..디자인과 여러가지 느껴보시고
구매하셔도 늦지 않을겁니다. ㅎㅎ -
탱구
2009.05.01 22:32
진정 긍가요? ㅡ_ㅡ; -
크레이지와치
2009.05.02 00:41
ㅎㅎㅎ 저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111, 000,005, 등등의 44mm시리즈는 핸즈 자체가..블랙핸즈이구..
인덱스가 너무 작게 보여서.. 마음에서 떠났습니다. .^^..물론..닐구오공마저 떠났습니다. ㅋㅋ
어차피 시계를 보는 눈은 극히 주관적이니 별로 신경을 안쓰셔도 됩니다.
다만 저도 파네라이의 뽐뿌를 받았던 사람으로서... 경험상 얘기드린겁니다. ㅎㅎㅎ
닐구오공도 인제 제마음을 떠났고 더이상의 파네라이는 빠빠 ..마음이 후련하군요. ^^.;;;
파네라이라고 해서 모든사람의 눈에 멋지게 보이는 건 아니죠..
지금도..경제사정상인지는 모르지만요.. 장터에 보시면..오늘만해도..000,005, 299, 177 등등...ㅎㅎ
파네라이의 경우 고퀄리티의 스트랩이 뽐뿌의 주요인이 되기도 하죠.. ^^;; -
꼬삐
2009.05.02 14:52
깔끔한 착용샷이네요..^^ 잘 만들어진 파케라 무시하는 분들도 있지만 제 눈에는 멋지게만 보이네요..^^ -
베니니
2009.05.06 21:53
청바지가 디젤이신가보군요~ 73j워싱인가요? -
탱구
2009.05.07 03:30
베니니/님 대단하십니다~ 어이 아셨죠? 디젤바지를 매우 좋아해서 참 많이 있습니다만, 워싱번호까지는 못 외웁니다, 찾아보니 맞네요~
총알구녁있는 바지입니다. -
베니니
2009.05.08 14:25
ㅎㅎ 저도 바지를 디젤만 입어서요 제가 스머프인 관계로 디젤은 기장이 짧게도 나오기에 어렸을적부터 디젤만 입다보니 자연스레 그리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96년도에 구입한 저의 디젤 1호도 현재 촌스러서 못입지만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마 디젤만 한 40벌정도 입은듯 합니다.. 73j 워싱이 중간색계열 고가 워싱이라 기억이 되네요 ㅎㅎ 저도 나중에 mm20과 73j를 하나 골라서 지원샷 날려드릴께요 ㅎ -
탱구
2009.05.09 04:05
디젤의 매력에 빠지셨군요. 여타 바지 입다가 디젤 경험 후 다른 바지 안입네요 저도 ㅋㅋㅋ ㅡ_ㅡ;
베니니님 길에서 뵌다면 외모로 알 수도 있겠군요 ㅋㅋ 위의 두 조합~ 에이 센스쟁이.....ㅋㅋ -
craftn
2010.07.31 19:56
멋지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