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이번에 발견한 빈티지는 론진의 caliber285를 사용한 수동 시계입니다.
크기는 34.8 mm로 보통 사이즈입니다.
깔끔한 다이얼과 핸즈가 특징적인 모델입니다.
은은한 실버다이얼과 양각으로 처리된 12,6 인덱스 그리고 클래식한 케이스가 잘 어우러진 드래스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이 당시의 시계들을 보면 볼 수록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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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lover
2009.05.05 21:54
쿼츠혁명때 쇼크만 아니었어도..참 좋았을 ㅠㅠ 론진 다이얼이랑 무브 참 이쁘네요..ㅎㅎ -
소고
2009.05.06 00:12
아.. 개인적으로 핸즈와 데이트 창이 마음에듭니다 ^^ -
소주두잔
2009.05.07 23:32
시계의 멋과 맛을 간직한 맘에드는 시계네요 .무브가 아주 이뻐요. -
음악애호가
2009.05.08 01:12
예쁘네요. 이런 시계 구하고 싶은데 지식이 없어서 미루고 있네요. 나이도 동갑이라 더 이뻐보이는군요. -
폭풍남자
2009.06.04 10:54
최고급시계브랜드 론진의 작품인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