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저는 시계에 관심이 많은 30대후반의 직장인입니다.
좋은 정보, 재미있는 글 참 잘 보고있습니다.
문뜩 궁금한 점이....
대부분 고가의 시계들인데...소장하고 계신분들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또 나이들도 대부분 젊은 분들 같은데...
요즘 고급 시계가 하나의 문화코드,패션코드처럼 되어간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한편으로 부럽기도하고...궁금하기도 합니다....
정말 내 수중에 마음에 드는 시계를 살 돈이 있다면 살수 있겠는지..ㅋㅋㅋ
오늘 하루도 잘들 마무리 하세요.
좋은 정보, 재미있는 글 참 잘 보고있습니다.
문뜩 궁금한 점이....
대부분 고가의 시계들인데...소장하고 계신분들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또 나이들도 대부분 젊은 분들 같은데...
요즘 고급 시계가 하나의 문화코드,패션코드처럼 되어간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한편으로 부럽기도하고...궁금하기도 합니다....
정말 내 수중에 마음에 드는 시계를 살 돈이 있다면 살수 있겠는지..ㅋㅋㅋ
오늘 하루도 잘들 마무리 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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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고급시계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세이코, 카시오의 저렴한 모델도 얼마든지 훌륭한 모델이 있습니다. 남자들 악세사리가 뭐 있나요. 본인이 좋은 시계를 가지면 좋은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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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럼에 젊은 분들도 많으시지만 40대이상인 분들도 꽤 있으시죠..^^
단지 나이드신 분들(?)보다 젊은 분들이 활발히 활동하시겠죠..^^ -
비각
2008.04.02 17:21
베데스다님 말씀처럼... 40대 이상의 사회적으로 기반을 다진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
단지 젊은사람들이 좀 더 온라인 문화에 익숙하다보니... 자주 보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반즈님 말씀처럼... 세이코와 카시오... 해밀턴이나 오리스 등 합리적이고 기능에 충실한 시계들도 많이 있습니다. ^^ -
20대여 영원하리!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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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40넘어가시는 분이 계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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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4.02 21:18
레이님 曰, "강호엔 숨은 고수들이 조낸 많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원덕구운~^^
2008.04.02 23:26
ㅎㅎ 레이형님 너무 멋지신거 같습니다^^ -
도화지
2008.04.04 21:59
은빛기사님이 대표적인 40대의 혁명가 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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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08.09.03 13:06
마음에 와닺는 마지막 말씀....내 수중에 마음에 드는 시계를 살 돈이 있다면 살수 있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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