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백광입니다~ ^^
광복절~ 날씨는 여전히~ 폭염~ ^^;
밖에 나가기가 힘들군요~ ㅎㅎ
이런 날씨엔~ 역시 브레이슬렛이~ ㅎㅎ
Zixen 에 고양이네표 5연 브레이슬렛을 장착하였습니다~
호돌이를 배경으로~ ㅎㅎ
그림자 샷~ ^0^
Zixen 의 야광은 상당합니다~ 어두운 곳으로 들어오자~ 발광을~ ㅎㅎ
ETC 동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밤 되시고~ 내일 불금을 맞이 해 보아요~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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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리
2013.08.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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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백광
2013.08.16 08:56
쿠션형 케이스에 이너베젤~ 제가 좋아하는 조합입니다~ ㅎㅎ
야광은 상당하죠~ DOXA 못지 않은 ~ ^^
불금 되십시오~ 마하리 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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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3.08.16 00:11
앗, 전백광님을 한 번 뵀더니, 그림자만 봐도 전백광님이 바로 떠오릅니다!! ㅎㅎ
솔직히 이런 레트로 스타일은 제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실물을 보니 느낌이 또 많이 다르더라구요.
역시 시계는 실물을 보고 실착을 해봐야만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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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백광
2013.08.16 08:58
떙볕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찍었네요 ~ ^^;
사실 Zinex 보다 Zixen 이 모델이 착용감은 더 좋네요~ 착용빈도도 높고요~ ^-^
아롱이형 님도~ 불금 보내십시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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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i30
2013.08.16 00:14
오 케이스가 정말 신기하군요~~! 야광도 빵빵하고요^^
그리고 요즘엔 저렇게 색이 들어가있는 핸즈를 경험해보고싶어요~~
멋진시계 잘보고 갑니다^^
나중에 그림자샷 따라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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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백광
2013.08.16 09:00
그림자샷~ ㅎㅎ괜찮았나요~ ^^
오렌지색은 언제 어디서나 눈에 확 들어오죠~ ^-^
불금 되세요~ 강i30 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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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
2013.08.16 03:26
아~ 호돌이 오랜만에 보니 예날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plongeur hands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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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백광
2013.08.16 09:01
88올림픽 즈음에 '달려라호돌이' 라는 만화전집이 있었는데~ 참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불금 보내십시오~ sarasate 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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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8.16 08:55
Zixen과 5연 브레이슬릿이 제 짝처럼 잘 어울립니다. 마이크로 다이버 워치를 좋아한다면 Zixen은 한번쯤 반드시 고민하게 되는 브랜드죠.^^
6-70년대의 레트로 스타일 다이버를 오히려 메이저 그 어느 브랜드보다 잘 이해하고 컬렉션에 반영할 줄 아는 브랜드가 Zixen이라 봅니다.
여튼 요즘 너무 덥지요?!^^ 계속 시원한 건물 안에만 있다가 밖에 나가려면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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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백광
2013.08.16 09:05
계속 메쉬밴드만 착용해 놓았다가~ 집에 있던 5연브레이슬렛으로 바꿔본건데~ ㅎㅎ
Eno님께서 잘 어울린다고 해 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0^
Zixen 은 대부분의 모델들이 레트로 스타이린 것 같아요~ 둥근 사각형 모양의 모델도~ 끌리더군요~ ^^
요즘 날씨 정말 덥죠~ 더위를 못 참아서~ OTL
Eno 님도~ 불금 되시고~ 언제 또 한번 New 모델들 가지고 한 번 뵈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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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ntie
2013.08.16 09:41
전백광님, 이번 주말도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전백광님의 Zinex와 Zixen 보면서 직센이 제발 초심으로 돌아가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갈수록 디자인이 산만해지고 하려하게 치장하는데에 집중하는 것 같아서, 전백광님의 시계들이 보여주는 심플함과 빈티지스러운 멋이 점점 퇴색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직센에 전백광님 시계 보여드리면서 "제발 옛날처럼 이렇게 좀 만들어주세요!"라고 요구하고 싶어집니다. ^^; -
전백광
2013.08.16 11:37
날씨가 푹푹 찌는 것 같네요~ ^^;
말씀대로 ~ 최근 Zixen 모델들은 ~ 좀 화려한 감이 있죠~ ^^
나름 예쁜 것 같기도 한데~ 역시 예전 모델들이 좀 더 Zixen 이 표방하는 (?) 레트로 다이버에 걸맞는 듯요~ ^^
불금 &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omentie 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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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ndra
2013.08.16 09:52
올림픽 공원인가요? ㅎㅎ
그림자가 아주..포스가 나오는데요? ㅎㅎ
Zixen..참 이런 디자인은 사실 진짜 보기힘든 시계입니다..개성이 확실하고..저도 전백광님 같은 시계를 구하고 싶네요..
자신만의 취향이 가득 담긴 시계..
하여간에 덥지만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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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백광
2013.08.16 11:39
잠실 3단지 부근 입니다~ ^^
걸어가다 우연히 땅을 보니 제 그림자가 있길래 ~ ㅎㅎ
Zixen ~ 마이크로브랜드 들 중에는 그래도 오래된 (?) 회사인데요~ 괜챃은 모델들이 꽤 되죠~ ^^
kasandra 님도~ 불금 &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0^
오~ 처음 봤을때.. 밥그릇.. 이 생각나는 케이스 였지만~~ㅎㅎ 농담입니다~
야광샷 보니 상당히 이쁜걸요?
제치가 아닌데도 브레이슬릿이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