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뭐니뭐니해도 시계의 왕은 파텍 필립이죠.
포켓 워치에 한창 빠져있을 때쯤.. 이놈을 이베이에서 발견하여 기쁨의 비딩을 하려다가,
스티브 G 아저씨 것과 같은 'Extra' 마크가 없어 미련없이 보냈었던 기억이 납니다. ^^
그럼 사진을 감상해보세요~
스티브 G 아저씨의 사진은 언제나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