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폴좃..아니죠~.
뽈욧...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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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는 수동 크로노그래프였던놈 입니다.
얼큰이 만큼이나 가늘고 긴 크로노 초침과...올빼미 얼굴...그리고 고급스럽진않지만 시쓰루를 통해 보이던3133의
매력이 넘처나던 놈이었죠...너무 솔직한 야광칼라에서 약간은 실망하였었지만...
나토밴드의 다룸 미숙(?)으로 추락사하여 병원에갔더니...살기 어렵 다며 비싼 비용을 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 집도를 하다 그만 ㅜ.ㅜ
그 뒤로 3133의 이 디자인이 맘에들어 구하려 했을땐 이미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쩝
교훈은 함부로 집도(?)하지말자 입니다.^^;;
참...뽈욧은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우크라이나 소년에게 물어본것인데...혹시 다르면 알려 주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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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07.12.21 08:22
나토 밴드가 아주 잘 어울리네요!!! 보통 뺠룟으로 부르곤 했는데... -
bottomline
2007.12.21 09:27
그럼 사진속의 저녀석은 아직 코마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이제 영원히 못 깨어나겠군요.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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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133 저도 요거 좋아요... 먼가 구리긴 한데 또 매력이... 생각난김에 3133 빨룟 꺼내서 스캔데이 참가 해야 겠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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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는 토리노에게 물어 보셔요..
러시안전공입니다... 진짜인지는??? -
톡쏘는로맨스
2007.12.21 18:29
나토밴드 잘 어울리네요........... -
행이
2008.01.22 17:37
Poljot은 영어로 Pilot를 의미하고, 지금의 Poljot 회사는 과거의 Poljot와는 다른 회사로 압니다.
1992년산 Poljot가 있는데 사진 한번 올려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