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책상 맨 윗칸..
이것 저것 많이 쑤셔 넣다 보니 복잡해서... 간만에 정리 ..
이런것 들이 나오네요... 몇개 더 있었던거 같은데 어디로 도망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기계식 시계는 태엽감는 붕알 (?)벽시계만 있는줄 알았던 때가 있었죠 ..
저의 15년전 부터 같이 했었던 ..그러나 기억속에서 사라진.. 지금 보면 허접하기 그지 없다고 할 수도 있는..
그러나 그땐 몇만원 짜리 시계차도 행복했는데 말이죠ㅋㅋ
제가 많이 변한걸 까여...
시계의 값이 시계의 가치를 말해주는 건 아니겠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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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7.12.08 00:00
아닛!! 시계들이 책상속을 뒹구다뇨~~~~~~~~~~~~ -
bottomline
2007.12.08 00:03
흠........ 저 탱크스러운 녀석은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4941cc
2007.12.08 00:35
허허 전 왼쪽에서 세번째를 보고... 탱크와 탱크 이미테이션이 모두 있으시구나했었는데 ㅎㅎㅎ -
에반스
2007.12.08 11:28
다양한 녀석들이 책상속에 있었군요..ㅋㅋ -
스틸
2007.12.10 01:03
아니...시계가 어디에 있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