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의 프로토타입의 하나입니다. 프로토타입만 만들어지고 생산에는 이르지 못한 모델로 이것의 레플리카로 보여집니다.
아래는 파네리스티에 올라온 사진들입니다.
파네라이 프로토타입과 비교가 가능하도록 한 배려 깊은 사진이군요.레플리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흡사합니다.
파네라이의 프로토타입의 하나입니다. 프로토타입만 만들어지고 생산에는 이르지 못한 모델로 이것의 레플리카로 보여집니다.
아래는 파네리스티에 올라온 사진들입니다.
파네라이 프로토타입과 비교가 가능하도록 한 배려 깊은 사진이군요.레플리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흡사합니다.
다른점은 위 사진과 같은 크라운 가드로 파네라이와 똑같이 만든다면 법정 분쟁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살짝 우회한것 같습니다. 육중한 케이스가 필드워치로는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케이스 직경은 47mm입니다.
다른 사진들도 감상해 보시죠.
1000미터 방수가 가능하며 무브먼트는 아마 ETA Cal.7750을 사용하는데 크로노그라프 기능을 제거한것 같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놀랐습니다. 중고가만 확인했는데 파네라이의 엔트리급 모델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군요. 파네라이의 후광 덕을 보는것 같습니다.
www.ennebiwatch.com <- 홈페이지도 한번 방문해 보시죠. (그다지 볼건 없습니다)
<사진 출처 : 파네리스티 닷컴>
가격만 착하면 좋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