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어둡군요. 허허.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GP의 신형 자사 무브먼트와 그것을 사용한 모델 빈티지 1945 까레와 나란히 전시되어 있습니다. 초침의 위치를 바꾸기가 (예를 들어 요 모델처럼 초침이 10시에 위치하지만 6시로 변경하는것도 어려운 작업이 안될거라 하는겁니다) 용이하다는것이 Cal.4500(사진은 Cal.4510)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사진이 어둡군요. 허허.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GP의 신형 자사 무브먼트와 그것을 사용한 모델 빈티지 1945 까레와 나란히 전시되어 있습니다. 초침의 위치를 바꾸기가 (예를 들어 요 모델처럼 초침이 10시에 위치하지만 6시로 변경하는것도 어려운 작업이 안될거라 하는겁니다) 용이하다는것이 Cal.4500(사진은 Cal.4510)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 모델은 아니지만 같은 빈티지 1945라인을 멋진 슈트와 함께 소화한(아니 슈트가 소화된) 피어스 브로스넌의 국내의 모 광고가 떠오르는군요.
밸런스 쪽이 보고 싶었는데 로터가 홀랑 가려서 아쉬웠던 Cal.4510
링고님이 소개를 해주셨던 모델입니다. 올해의 신제품. 슬롯머신을 시계속에 담아버린 1945 잭팟 토빌론. 크라운 쪽 케이스에 슬롯을 하기 위한 레버가 보입니다.
1966 풀 캘린더
GP의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쓰리 골든브릿지 토빌론.
앞면은 평면한 편이지만 반전이 있었으니...
뒷면이 쓰리 골든브릿지 토빌론!!!
조금 부담스러운 여성용도 있지만 고급스러워 보이는것은 부정하기 어렵군요.
월드타이머 + 퍼페츄얼 캘린더.
도쿄라고 써있는것도 살짝 기분나쁜데 도쿄가 아닌 그 옆의 항구도시 요코하마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12시 방향) 개항이었던 요코하마와 GP가 인연이 깊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도쿄를 밀어냈다고 합니다. (홍콩하고 요코하마 사이에 서울도 넣어줘 GP. 도쿄랑 30분 시차 난단 말여)
석장 연달아 우리의 눈을 자극했던 ww.tc 모델들의 9시 방향 크라운. 월드 타임 세팅용일겁니다.
요트 레이스 팀 오라클 레이싱과 손잡고 아예 라인을 따라 내어버린 GP.
2007.04.28 20:32
2007.04.28 20:59
2007.04.28 21:24
2007.04.29 08:42
2007.04.29 08:53
2007.04.29 12:06
2007.04.30 19:37
2007.06.14 12:59
2007.12.25 04:49
2008.02.07 14:10
2009.11.09 18:34
2010.05.17 13:55
델리케이트한 면을 보강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