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의 마지막날, 서울은 34도를 웃돌았다고 하는군요.. @ @ .. ..
에고 더워ㄹㅏ ~~
내일은 넘 더워서 의욕이 없어질것 같아 미리 스캔해 봅니다..
저의 마지막 커스텀 워치 ~
유구한 세월이 흘렀음에도 아직까지 느껴지는 저 섬세한 마무리의 흔적..
뒷백은 참으로 볼만합니다..
용두도 바세롱 모양으로 만들걸 ...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만..ㅎ
올드와 더 올드의 만남..
카메라는 제가 중학교때부터 있었던 넘. Cannon Demi EE 17
물론 제 곁에 있었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그냥 안고만 있다가 약 10여년전부터 카메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눈에 띈 넘이지요 ㅎ
내일도 폭염이라는데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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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eman
2008.08.07 21:52
올드와 올드의 만남이라....조은데요...^^* -
박준상옆자리
2008.08.08 00:19
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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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2008.08.08 00:30
헉 ;;;; -
Tic Toc
2008.08.08 00:48
콘님은 ㅈㅔ작하시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ㅠㅠ -
세잎크로버
2008.08.08 12:47
감히(?) 바쉐의 속살을 들추시다니!!!
아 너무 부럽습니다... -
사육신
2008.08.20 11:30
캬~~~ 실물도 보고 사진도 보고 했지만....역시나 알흠다운 빈티지 무브란~~!! -
대마왕
2009.03.22 22:36
굿 -
crimson
2009.06.06 03:07
바쉐론 모델 중에서도 참 보기 드문 녀석인 것 같습니다. -
crimson
2009.06.06 03:07
바쉐론 모델 중에서도 참 보기 드문 녀석인 것 같습니다. -
벼리파파
2009.12.03 21:55
십자가가....^^ -
마이우스
2010.04.29 14:30
대답하십니다..실물로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