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이며 미국 나사의 우주정거장 계획 스카이 랩 3의 우주비행 승무원이었던 한 오웬 게리엇 박사는 또 볼 워치의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IWC처럼 엔지니어에 의한 시계라는 어필을 많이 하고 기능성을 가진 모델을 발표합니다.
방수, 내자기, 내충격성을 가진 튼튼한 시계가 볼의 특징으로 가장 위의 사진처럼 트리툼 가스바를 이용해 매우 밝은 야광을 가지는 것이 역시 그것의 하나입니다.
ETA 7750을 사용하면서
<사진 출처 : 타임존>
댓글 11
-
Tic Toc
2007.02.01 12:53
볼은 원래 이미지대로 쭈우욱 갔어야 하는데...이런 아웃오브 컨셉들이 너무 많아서리.ㅋ -
지노
2007.02.01 13:10
얘네들이라고 태그호이어 정도 되지 말라는 법이 없잖아...열심히 해야징....ㅋㅋ -
Tic Toc
2007.02.01 1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긴 하네요..얼사마님 전 저 모형은 헬리콥터인줄 알앗습니다.ㅋㅋ -
ray
2007.02.01 13:53
음 내스타일이야..... 음 하하하하하하하 -
Kairos
2007.02.01 14:35
ball...........불x이라는 뜻도 있는.............. -_-;;; x알 하니 알사마님이 떠오르는건 무작정적인 연상효과인가요. 훗훗훗.... -
토리노
2007.02.01 14:48
야광이 졸라 그레이트해서 늘 땡기기는 한데.. 문제는 케이스가 영 덜땡기고.. 가격도 애매한게..
특히 뒷백은 샤넬 J12와 더불어 안습....
쫌.. 더 노력해야됨... -
맥킨
2007.02.01 18:10
그래도 이넘은 꽤 좋아졌는데~~~~~~~~~~~~~~``ㅎㅎ -
톡쏘는로맨스
2007.02.01 23:42
크로노 별로 안 좋아하는데, 디자인 마음에 드네요. -
엘리뇨
2007.12.25 04:27
Ball 항상 멋진거같던데요? ^^ -
kinkyfly
2008.02.07 13:17
전 풍차가 들어있는줄... -
하항
2009.02.25 16:07
볼시계는 야광이 좋아서 하나정도는 가지고 싶은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