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Carlo Ferrara Regulator
타임존과 퓨리스트 등 매니아들에게 인기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거품덩어리의 시계라는 평도 없는 스위스에서 만드는 이태리 브랜드입니다.
이 레귤레이터는 소위 "Dancing Regulator"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백으로 보이듯이 무브먼트는 ETA 2892-A2 수정 무브먼트입니다.
홈페이지에 설명되어 있듯이, 이러한 수정(다이얼측 부품 추가)이 이 브랜드의 대표작입니다.
이 브랜드에 대한 글 몇 개를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타임존의 Dancing Regulator 소개글
일본 소개 글
카를로 페라라가 이태리에서 30 년간 시계 수리업을 해왔고, 1991년부터 로마를 거점으로 시작된 브랜드라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음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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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7.01.31 16:08
전 이넘보단 기냥 레귤레이터가 더 끌리는 데요 ^^;; -
토리노
2007.01.31 16:15
어쩐지 핸즈가 로마 검투사들 칼이랑 창같이 생겼더라니... ㅋ -
토비
2007.01.31 16:36
오웃.. 검정판 모델은 문자판이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만큼이나 복잡하네요.^^
확실한 개성이 있는 시계인거 같습니다. 그런만큼 가격도 많이 쎄보이네욤.ㅋㅋ^^;; -
오대산
2007.01.31 18:16
생긴게 엘레베이터 같아요. ㅎㅎ -
bottomline
2007.01.31 20:17
다이얼에 로고 넣기가 너무 너무 힘들었던 모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자세로 못 넣은 것도 마이너스........... ^&^ -
Tic Toc
2007.01.31 22:24
오오오 지엠티 파눠리저브 쌈박한데요~~~ -
엘리뇨
2007.12.25 04:26
쌈빡하군요. ㄷㄷㄷ -
kinkyfly
2008.02.07 13:15
진짜 특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