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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2006 TF 가족샷 -- 해외 참가자
 
 
TF에서 가족샷 올리기를 진행하는 데 참가자가 너무 적다는 비보를 들은
 
TF의 친척인 미국의 TZ의 매니아들이 자신들의 가족샷을 보내오고 있습니다....ㅋㅋㅋ
 
 
 
1. 저렴하지만 매력적인 컬렉션 TZ의 Simpsnut14

 
Hamilton Jazzmaster chrono



Seiko Black Monster



Hamilton Khaki Field Auto

 

이 분의 컬렉션은 정장용 2 개와 물걱정 없는 몬스터로 구성되었네요...
 
매우 실용적인 컬렉션으로 보입니다.
 
 
2. 드림 컬렉션    TZ Stan Sirody
 
 
시계 점포를 통채로 가지고 싶은 꿈의 컬렉션...ㅋㅋㅋ
 
 
3. 사진 대신 글로만 올린 8 개 컬렉션  TZ BSCM
My 8 watches:
1) Sinn U1
2) Sinn 903 H4
3) Omega PO
4) Omega Speedmaster Pro
5) Glycine lagunare LE (2/200)
6) Carl Bucherer Patravi tourreaugraph
7) Pam 164
8) Tissot le Locle
전반적으로 파네라이, 오메가 등 스포츠 컬렉션이네요....^^*
 
요즘 가장 보편적인 젊은 컬렉션의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4. 한 팔뚝 하시는 분의 독특한 컬렉션  TZ lauranceyap
 
 


 

Panerai 196 and 88:


Panerai 183:


IWC 3717:


IWC Ingenieur:


Omega Planet Ocean (a Christmas gift in 2005):


Seiko Bullhead:
 
 
 
 
 
5. 맥킨 못지 않은 미네르바 컬렉션   J_Warden







 






 
 
 
6. 갯수는 적지만 빵빵한 트윈 컬렉션  DanSP
 
 
정장용의 랑게 1815와 스포틱한 블랑팡의 크로노그래프...
 
단 2 개지만... 실생활을 완벽히 커버하는 하이엔드 실용 컬렉션이라고 부를만 하겠습니다.
 
 
 
7. 고급시계에서 러시아 시계까지...  Wonka
 
IWC GST.


Union Glashutte Fliegerchronograph.


Omega Aqua Terra.


Hamilton Khaki Field.


Rolex Datejust.


Ebel Type-E.


Seiko Diver Automatic.


Heuer Autavia.


Omega Speedmaster.


Omega Dynamic.


Croton Chronomaster Aviator Seadiver.


Swatch Body & Soul.


Poljot Avi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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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어디에 올릴지 몰라서 한번.. 올려봅니다^^ [17] 벨루티매니아 2023.09.12 93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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