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게시판 안내 Vintage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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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6.09.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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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06.09.02 00:30
휴.. 제가 그래가지고 요새 못 헤어나오고 있잖아요..
파네라이등의 시계들이 사이즈가 47이라도 정작 유니타스땜에 36.5mm가 넘어가면 무브가 안맞더라구요..
40mm전후의 그레이트한 녀석들이 얼마나 많은데..
덕분에 벌서 한 네개 그냥 진열대에서 울고 있습니다.. ㅜㅜ -
민바리
2006.09.04 14:36
맥킨님 어여 135 입양 하세요!!ㅋㅋ -
때똥
2006.09.05 19:57
저는 론진의 수동무브(cal. 27ms정도)를 가져보고 싶습니다..
빈티지 오메가나 jlc, zenith 들이 눈을 자꾸 돌아가게 하지만 일편단심 하려고 합니다. ^^
그동안 빈티지를 접할때 마다 후회와 함께 빈티지는 구경만 하기로 다짐했건만,
또다시 후회를 하게 될 지언정 편하게 분해조립, 청소하고 오일링 하면서 옆에 두고 싶습니다.. ^^ -
소주두잔
2009.05.25 06:18
링고님 글에 동감 합니다 빈티지에는 장인의 손길과 열정 그리고 철학 까지도 녹아 있는것 같아 좋아 하게 되는가 봅니다... -
천불산
2009.11.20 00:38
역시 빈티지의 매력이란 -
gveric
2009.11.21 02:15
빈티지 -
초록화랑
2010.01.11 09:38
빈티지의 매력은 끝이 없죠 ㅋ ^^ -
대가리
2010.03.10 16:47
저도 이제 한번 발을 들여 볼까 하고 왔습니다. -
Medicom
2010.07.09 01:08
저도 오늘부터 빈티지의 매력에 동참합니다 ^^ -
syc1650
2010.07.18 10:13
빈티지 -
Best
2011.02.19 11:42
빈티지의 멋에 점점 빠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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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
2011.03.06 16:39
빈티지 알면 알수록 빠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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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1.05.02 13:57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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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t
2011.07.10 08:53
좋은글이네요^^ -
지랜드
2012.11.05 10:39
좋은정보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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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비용
2013.02.19 15:29
맨위의 시계는 참말로 아름답습니다..감탄사 연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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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이
2013.03.07 14:08
빈타지의 매력에 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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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이
2013.09.17 07:14
빈타지의 매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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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시간
2014.05.22 13:43
제가 클래식한 디자인에 끌려서인지 요즘 빈티지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무브도... 단지 사이즈는 맞지가 않아 착용이 아닌 소장으로라도. -
Gfresh
2014.07.04 02:45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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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니
2014.12.05 02:01
맞는말씀 -
고갱
2015.08.20 17:05
회중시곈 너무 어려운듯 합니다
각 브랜드의 시대별 회중시계를 비교해 보다, 묘하게 같은듯 하면서도 아주 조금씩 다른, 그 다름에도 연도별 특성이 있는걸 보고
어느시대건 시계는 가치적 악세사리 이전에, 무언가를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화룡점정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문득, 먼 훗날 지금의 시계들도 빈티지에 속한다면,
과연 어떤 시계들이 그시대의 현대사를 대변할지 궁굼해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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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만쉐
2016.03.06 10:42
좋은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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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왓치
2018.02.22 08:49
한번 빈티지를 차면 헤어나오지를 못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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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반하다
2019.04.23 23:49
빈티지만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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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99
2020.07.30 11:19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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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22
2023.08.30 11:20
빈티지 시계가 보면볼스록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좋은 시계를 만나는 것도 참 인연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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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고님의 영향으로 무브를 좋아라하고...특히 수동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현재의 다양하지 못하고 가격대가 접근조차 어려운 실정에.......
빈티지의 아름답고 다양한 무브들이 보내는 유혹을 손길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도라구요...
얼릉 Cal. 135 하나 입양해야 하는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