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스 마리나 ETC
파니스 마리나 입니다..^^ 여름대비 브레이슬릿으로 줄질을 해줬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여름에 40도 넘어가고 그러거든요... 후덜덜 하죠? ㅎ
일단 줄질은 했는데 너무 블링블링하네요..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울정도로.... 회사에서도 보는사람마다 한마디씩 합니다. 쇠덩이를 차고다니냐고..
무개도 엄청 무거워서 가끔 왼팔만 저립니다. 나중에 나토줄도 도전해보고싶네요..^^ 검판이라서 잘 받아줄지 모르겠지만..
이제 내일이면 8월입니다. 다들 휴가는 갔다오셨는지요...^^ 저는 8월말쯤 갈것같은데.. 어디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다이버시계 하나 구입해서 모래사장에서 사진도 찍어보고싶고..( 회원님들 사진보고 너무 부러웠거든요..ㅎㅎ )
내일 점심시간에 잠깐 시계보러갔다 올까 생각중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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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ntie
2013.08.01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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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님
2013.08.01 13:39
에어콘 없으면 못살아요..ㅠ_ㅠ
브레이슬릿 묵직하고 좋은데 너무 무거워서 팔이 저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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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
2013.08.01 05:33
코뿔소님 손목 싸이즈가 XL인가요 아니면 시계 싸이즈가 40미리 인가요~? 브레이슬잇이라 더 커보여야 정상인데 님 손목에서는 포근해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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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님
2013.08.01 13:40
제가좀 효도르 사이즈라서..;;
포근해 보여도 팔은 후덜덜하고 있습니다... 넘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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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3.08.01 09:58
반가운 파니스마리나입니다!
파워리저브 모델이군요~!
역시 다양한 코뿔소님의 컬렉션,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
코뿔소님
2013.08.01 13:41
아롱이형님의 흰판이 너무 이뻐서 이놈은 무식해보이네요..ㅎㅎ
헐...40도라니;; 견뎌내시는 게 대단하십니다. ^^;
파니스 마리나, 브레이슬릿도 케이스만큼이나 만듬새가 탄탄해 보여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