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트남에 거주중인
건즈N로즈 입니다.
ANCON M26을 줄질해봤습니다.
워낙 기본 제공 스트랩이 좋지만
일단 줄질해 봅니다.
일단 26MM 스트랩을 준비해봅니다.
기본 버클을 이용하기위해서 26/24는 배제합니다.
(뱀피스트랩이 26/24 ㅠ.ㅠ)
누벅느낌의 스트랩 입니다.
색상은 카멜(?)색 입니다.
그런데로 깔맞춤이 되네요
은근히 이쁩니다.
글라스에 제 손가락이 나왔네요.
슬슬 파티나가 올라오네요
이노님 마라네즈 보고
저도 레몬으로 열심히 닦았습니다.
좀 깨끗해졌네요
일광욕하고 있는
안콘과 마라네즈를 같이 찍어올려봅니다.
오늘도 모두 건승하십시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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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콘과 마라네즈~ 브론즈 형제 군요~^-^
밝은 브라운 색상의 스트랩이 참 잘 어울리네요~^-^ -
나쁜엉덩이시키
2013.07.18 13:45
스트랩 굵기부터 포스가 ㅎㄷ ㄷ 하네요. -
와우... 두툼한 카멜색 스트랩이 색상 및 헤드 스티칭부터 느무 맘에 드네요. 완전 이쁩니다!!! 글구 위에 뱀피스트랩 조합도 예뻐요, 묘합니다. ㅋ
혼백과 마라네즈도 멋지고... 건즈N로즈 님의 센스가 가득 느껴지는 줄질샷이네요. 잘 봤습니당.^^ 그나저나 레몬 테스트해보셨군요. ㅋ 정말 뽀얘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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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치즈같은 느낌의 스트랩인데,
굵직하니 잘 어울리네요!
컬러 매칭도 좋습니다.
치즈 스트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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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콘 엄청난 크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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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콘 대단하네요...
중세시대 방패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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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스트랩 정말 대박이군요 @_@
나름 많은 스트랩들을 경험해왔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런 포스는 처음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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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24미리 스트랩을 접하면서 존재감이 다르라는 것을 느꼈는데, 26미리는 더 대단하네요~!
색감하며 두께감 등등 스트랩이 M26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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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 나무늘보
2013.07.25 13:54
치즈맛이 날거 같은 두툼한 스트랩 씹어보고 싶어요. ^^;
존재감이 상당합니다. ㅎ
올해가 가기전에 저도 하나 질러볼까 생각중입니다 안콘 ㅎㅎ
정말 멋진듯!!
파티나가 여기저기 덕지덕지 올라오면
너무 멋진모습으로 변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