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MM20 입니다. ETC
오랜만에 MM20 올려봅니다.
간만에 사진을 찍어보니 알이 유난히 크게 느껴지는군요~
바로 그게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장마가 언제끝날지 ... 비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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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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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metre
2013.07.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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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7.17 00:30
네~~ 하지만 차고있으면 그리 커보이지는 않아요
남이 볼땐 좀 큰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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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2013.07.14 14:48
mm20...
저도 2번을 구매할만큼... 가성비 대비 최고의 시계라는 생각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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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7.17 00:30
ㅎㅎ 레이님 저도 2번 구매를
근데 제가 처음 구매했던것이 레이님께서 소유하셨던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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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3.07.14 17:53
흐아.. 너무 예쁩니다. 실물이 궁금하네요! ^-^ -
샤킥
2013.07.17 00:31
아롱이형님께서 좋아하실 스타일 같습니다.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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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
2013.07.14 21:08
47미리인가요? 돔 글라스에 굴절되어 보이는 다이얼이 매력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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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7.17 00:31
다이얼이 시원시원해 저는 오히려 127보다도 다이얼의 느낌은 더 좋았었습니다.
물론 만듬새의 디테일은 127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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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ntie
2013.07.14 23:47
아...샤킥님 너무 반갑습니다. +_+
여름이라; 요즘은 샤킥님 스트랩들 모두 봉인된 채 보관함 신세지만, 샤킥님 스트랩들 다시 채워줄 수 있는 가을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스트랩들 볼 때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MM20은 언제봐도 멋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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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7.17 00:32
앗~~ 오멘티 님 잘 계시죠?
ㅎㅎ 너무 잘 아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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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2013.07.15 07:34
와 이쁘네요 -
샤킥
2013.07.17 00:32
감사합니다. 도곡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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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다키다니
2013.07.16 12:47
다이얼이 파네보다 시원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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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킥
2013.07.17 00:33
네 저도 그렇게 느끼고있습니다.
특히 사양을 들여다 보면 가성비도 아주 훌륭하죠~
굉장한 사이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