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LLOW !! ★ ETC
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아래 전백광님의 DOXA 포스팅을 보니, 이제 곧 다가올 뜨거운 계절이 떠오르네요.
요즘 여러 브랜드에서 YELLOW 가 들어간 시계들을 많이 선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시계 사진들 중에 YELLOW 가 들어간 사진들을 모아 봤습니다. ^-^
<트리톤의 YELLOW GMT 핸즈와 스트랩 스티치>
<SEIKO 5 PINK 의 YELLOW 러버 스트랩>
<파니스 마리나의 YELLOW 스트랩>
<오션원 그리고 오리스 X-1 의 쌍둥이 YELLOW 줄무늬 나토 스트랩>
<포티스 플리거의 YELLOW 줄무늬 나토 스트랩>
<마콜문페의 YELLOW MOON>
여러분의 YELLOW 는 무엇인가요? ^-^
Fin.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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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세이코
2013.05.1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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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알람은 정말 실물이 너무 궁금합니다.
그레이트 세이코님도 다양한 시계를 가지고 계신걸로 아는데,
언젠가 기회가 되면 구경해보고 싶네요.
아, 그나저나 골드는 무효입니다!!!
YELLOW~~~ 에요~~! (마콜 문페는 모른척 지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윗 글, 7년만의 레벨5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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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옐로우...옐로우...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봐도 생각해 내기가 힘드네요...ㅜㅜ
지금 필라델피아에 있는 여동생네 놀어와 있는데, 집에 가면 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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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테님은 블랙 컨셉이나 레드 컨셉이면 정말 많으실듯! 집에 가시면 한 번 찾아 보세요~
요즘 옐로우가 산뜻하니 좋네요.
여동생분과도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 -
파니스 마리나 귀엽네요~~^^ 방수성능만 보장되면 여름용 아이템으로 들여보고 싶은데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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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귀엽죠?
요녀석 방수성능은 별로 믿을게 못되지 않나 싶어서 시도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ㅎㅎ
여름용 아이템으로는 세이코5 가 있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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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핑키 세이코 군요~ ^^
제 아내도 있는 모델인데~ 예전에 여행 갈 때 한 번 착용한 후로 박스에 고이 모셔져 있네요~ ^^:
역시 여름에는 노란색이나 오렌지색 같은 원색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
멋진 ~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일요일 저녁~ 잘 보내세요~ 아롱이형 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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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제가 전백광님 포스팅 보고 구입한 모델인데요 ^-^
잘 활용을 안하시는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제 곧 브레이슬릿이나 나토밴드의 계절이 오겠네요.
그 전에 가능한한 오래 가죽 스트랩을 사용해 줘야겠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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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롱이형님.. 저 옐로 러버 스트랩~ 가로수길 파슬 매장에도 있더라구요~ ^^
- 하나 집으려다가.. 초근거리 와이파이 간섭 영향으로 조용히 뒤돌아 나왔습니다 ㅋㅋ
포스팅 보고 제 시계 서랍을 뒤져봤는데...
옐로가 없어요...
다이얼도.. 베젤도.. 핸즈도.. 인덱스도.. 스트랩도... -_-^
하지만 레드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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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블루나 레드는 은근 있는데, 옐로는 의외로 잘 없는 편이지.
그나저나 가로수길 파슬 매장에도 러버 스트랩이 있구나!!
내일 구경이나 가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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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미네르바복스 나폴리 색상 하나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역시 아롱이형님의 컬렉은 ㅎㄷ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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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없음 무효!!
페니도 은근 다양한 컬렉션을 거쳤단 말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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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옐로우가 들어간 시계가 이리도 많나요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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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실은 시계 자체에 옐로우가 들어간 녀석은 하나 뿐이고, 나머지는 스트랩~ ^-^;;
그래도 옐로우가 좀 되는 것 같죠?
시계가 많으시니 색 하나에도 여러시계가 소집되는군요ㅎㅎ
전 티셀 157 로즈골드와 블랑팡 알람이 소집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