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얼큰이 하나 조립해봤습니다. Custom
47mm 사이즈가 안어울리는 줄 알면서도 어쩌다 이쁜 6497을 하나 구하게 되어 호기심에 만들어봤습니다.
오랜만에 필요한 부품들을 찾아보니 3~4년 전에 나오던 부품보다는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많이 좋아졌네요..
누리끼리 다이얼에 골드핸즈, 스트랩은 asso st.(ㅋㅋ) 입니다. 더워보이고 참 좋네요..ㅎㅎ 여름오기 전까지 많이 이뻐해줘야겠습니다.
유일하게 하나 있는 eta 6497입니다. 조만간 eta 6497, 6498 형제들 모아봐야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불금보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