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블루 다이얼 ETC

블링블링 블링블링 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2번째 사진에 2번째 모델이 뭔지 궁금합니다 ^^

오호... 쿨맨 님 이렇게 다양한 블루 다이얼 모델들을 소장 중이셨군요. 새 식구가 된 마젤란이 단연 이쁘네요. 디자인도 이쁘지만 색감도 젤 이뻐보인다능. 

브라이는 블링하다 못해 눈이 시리고 ㅋㅋ 태그는 색은 촌스럽지만 나름 볼매인 거 같고 네이비에 가까운 빅토리녹스는 다이얼 자체가 참 괜찮고 스트랩까지 깔맞춤이라 좋네요.^^ 

크맷 에볼은 뭐 말할것도 없고~~ (체급이 다르잖아요! ㅎㅎㅎ)

캬 빅토리 녹스에 이런 놈도 있었군요!? 굉장히 편한 느낌의 블루군요~~

이제 슬슬 여름이 오고 있나요~?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역시... 사람들 보는 눈이 다 비슷하네요.

가격도 나름 착하고, 스팩이나 마감도 훌륭하다고 해외 포럼에서도 인기가 상당한 것 같은데, 타포에서도 빅토리녹스의 다이버 마스터 500에 관심을 보이네요~!!!

ETA 2892-a2가 들어간 오토 모델인가요?

체급이 다른 크맷을 빼면 빅토리녹스가 이쁘네요 ㅎㅎ

컥!! 네 개나..

전 블루 다이얼이 하나도 없어서, 참 많이 땡기는데 말입니다. ^-^;

갠적으로 청판을 정말 좋아하는데 역시 쿨맨님은 이쁜 녀석들을 다 소장하고 계셨군요?^^ 브라이야 말할 것도 없고 빅녹의 색감도 아주 편안하니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