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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안녕하세요.  사라사테입니다.

 

개인적으로 빈티지 세이코 다이버는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 중에서도 70년대와 80년대를 대표하는 모델 중 6105와 6309가 가장 예쁜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해외 포럼에서 퍼온 (실은 튜나 역사에 대한 것이 주이지만) 간략한 세이코 다이버 히스토리를 보여주는 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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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이코 빈티지 중 6309의 케이스의 매력을 이어가고 있는 쓰나미로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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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코두라 스트랩으로 바꿔서 매우 전투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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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쓰나미가 번드 다이얼 커스텀 모델이라 나름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6105 모델은 단종된지 좀 오래 되어서 상태 좋은 놈으로 구하기가 어렵고 가격도 만만치가 않네요.

 

하지만, 쓰나미 투, 타이푼이 있지요~ ㅎㅎㅎ

 

얼마 전에 프로토타입의 사진이 올라왔고 지금 테스트 중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곧 선보이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주 기대가 많이 됩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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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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