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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sarasate 354  공감:5 2013.04.12 05:07

안녕하세요. 사라사테입니다.

 

한국은 벌써 금요일 새벽이네요... 제가 ETC에서 먼저 스캔데이 시작해 봅니다~!!!

 

이 녀석이 온 이후로는.... 햇살 좋은 오후에 시간만 조금 있으면 얘의 이쁜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사진기 들고 셔터 누르느라 바쁩니다... ㅜㅜ

 

거의 백장 가까이 찍었더니 마음에 드는 사진 몇 장 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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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갈 때에는 전쟁터 나가는 기분으로 CAV-DATE를 주로 차고, 집에 오면 얘를 주로 차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 저녁에 산책을 자주 나가는데, 날씨가 더워지고 (요즘 30도를 넘나들고 있답니다) 반팔도 가끔 입게 되니, 그 동안 관심 못 받던 덩치있는 애들에게도 손길이 자주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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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알찬 불금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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