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참 좋은 시계입니다. ㅎㅎ
독일 비유렌과 다른 영국 마크의 단아한 감성이 느껴지네요 ㅋㅋ
자세한 감상은 주말에 사진 추가해서 올리겠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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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ky
2013.04.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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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
2013.04.04 04:58
브레이슬릿의 느낌도 잘 살아 있고, 다이얼도 정말 예쁘게 찍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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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r
2013.04.04 12:50
브레이슬릿만 별도판매하면 참 좋을것같은데 말이죵 ㅎ
훌륭합니다 -
우헹
2013.04.04 16:56
눈에 들어오긴 856이 시간이 더 잘 들어오긴하는데 빠른새도 역시 깔끔허니 좋네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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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세이코
2013.04.05 01:06
브레슬릿을 잘 찍어주셨네요..후보에 있는 시계라 주말에 감상기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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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3.04.05 19:45
아, 자일리톨 브레이슬릿 참 멋져 보이네요.
실물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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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크림
2013.04.07 02:52
빠른새란 애칭(?)처럼 장터에 올려버릴까 고민도 되었지만
손이 가장 먼저 가는 좋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구입 후 일년이 다되가는데, 이제는 그 무심한듯한 심플함이 편안하게 다가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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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아빠
2013.04.10 21:09
방출을 후회하게 했던 것들 중에 1번인 빠른새 정말 가성비 좋은 시계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춫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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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5.29 12:13
이쁘네요...............^^
브레이슬릿이 정말 남다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