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이상의 가치를 두고 즐겨 차는 시계입니다.
아마 해외 ㅡ yobokies ㅡ 에서 다이얼과 핸즈를 구해서
생전 처음 예지동에 가서 커스텀을 한 까닭이겠죠.
즐주말 하시길.......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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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sate
2013.03.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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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ndra
2013.03.29 21:48
아주 예쁘네요..ㅎ
제 아는 분도 이런 FFF 커스텀을 여럿 가지고 있는것도 시계 회원들 모임때 도 봤습니다..ㅎ
적당히 귀엽고..세이코 답게 튼튼하고..블링하기까지..ㅎ
더 이상 뭘 바라겠나요..ㅎ
불금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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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골퍼
2013.03.29 22:09
yobokies가 Dagaz의 Jake B.보다 좀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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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골퍼
2013.03.29 22:18
위의 사진은 제가 가진 건데, yobokies 핸즈는 괜찮지만, 그 다이얼은 야광이 약하죠.
반면 Jake B.의 모던 Fifty Fathoms 다이얼은 아래 사진 맨 아래 가운데인데 왼쪽 위의 세이코보다 조금 약한 수준으로
꽤 좋은 것 같아요.
세이코SKX류 --- 스타인하트 OVM --- 스타인하트 O1
Helenarou 6538 --- MKII SeaFighter
세이코 FFF Jake B.
이 야광 샷은 참고로 파왔습니다. 각 메이커의 밝기를 가늠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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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a
2013.03.30 14:58
깔끔하니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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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3.03.30 20:31
금색+검은색 조합이 자칫하면 올드해 보일 수 있는데,
노란색+검은색 스트랩 덕분에 너무 상큼해 보이네요.
참 예쁩니다.
야광 비교샷도 잘 봤습니다.
추천 드리고 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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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forumonly
2013.04.06 21:38
검금 영롱하군요~
길트 다이얼 정말 깔끔합니다~ ! 골드 케이스에 핸즈도 각각 개성이 있네요~
이런 FFF는 예전에 재팬동에 올리셨을 때 처음 봤던 것 같아요. 오랜 만에 다시 보니 반갑네요~^^
요보키가 야광이 좀 약하다는 소리가 있는데 정말 그런가요?
아무튼 골퍼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